마린시티를 바라보며 광안대교 아래서 즐기는  브런치 어떠세요?  식사비 별도 ( 60분 ) 

광안리해안의 붉은 저녁노을과 마린시티 고층빌딩의 야경은 부산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60분)

직장,단체 모임은 이제 요트에서. 색다르고 스마트한 회식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60분 ) 

수영만을 벗어나 짙은 푸른색의 동해바다로 떠나는 중거리항해. 선상식사와 함께.(3.5시간)

바람과 파도소리만 들리는 둘만의 조용한 데이트 공간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60분)

아름다운 남해안 무인도를 요트를 타고 지나가 봅니다. 흰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1박2일 / 숙식비 별도)

복잡한 해수욕장을 벗어나 넓은 바다에서 여유있게 수영을 즐깁니다. 구명조끼 지급. (60분)

바람에 몸을 맡기면 어느새 수평선 너머 국경을 넘어 비취색 해변이 기다리는 대마도에 도착합니다. (1박2일 / 숙식비 별도)